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IE8 -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만 보시겠습니까?


익스플로러8 사용시 일부 사이트에서 위와 같은 메세지창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안이 강화되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번 '아니오' 버튼을 눌러야 제대로 된 화면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매번 누르기도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 수준에서
아래와 같이 '혼합된 콘텐츠 표시'에서 '사용'에 체크해주시고 확인 버튼을 눌러주시면 그런 메세지가 안뜹니다.

네이트온 광고 없애기

hosts 파일을 열어
메모장으로 127.0.0.1 cyad.nate.com 첨부 해주면 됩니다.

hosts 파일 위치 -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Windows7 기준)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걷기 효과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장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 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 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

한국걷기과학학회 http://koreawalking.or.kr

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말하는 성공으로 이끈 10가지 황금률


구글 에릭 슈미트 (Eric E. Schmidt) 회장이 말하는 성공으로 이끈 10가지 황금률

“회사를 지식근로자 천국으로 만들어라”
 
위원회를 통해 지식근로자를 선발하라
면접에는 경영자와 더불어, 합격자가 근무하게 될 프로젝트 부서 직원들이 반드시 참석하도록 하라. 특히 같이 근무하게 될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들은 고용 절차를 더 공정하게 만드는 한편, 선발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백아는 종자기가 알아본다고 했다. 지식근로자들이야말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지식근로자를 알아보는 눈을 지니고 있다.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일단 선발한 후에는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빨래:세차를 비롯한 일상사를 처리하느라 본업에 전념하지 못해서야 되겠는가. 최고급 식당 시설, 체육관, 세탁시설, 마사지 룸, 드라이클리닝 룸, 이발소, 세차, 통근 버스까지 지식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제공하라.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도 말했듯이, 지식근로자들이 거추장스럽게 여길 수 있는 모든 장애물을 치워야 한다.

프로젝트 팀원을 한 공간에 배치하라
구글에서는 최고 경영자도 첫 출근 후 수 개월은 다른 직원들과 사무실을 공유한다. 한 사무실을 쓰도록 배려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구글에서 모든 ‘프로젝트’는 팀 단위로 진행된다. 따라서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의견 조율이 필수적이다. ‘팀원 중 누군가가 일방독주하거나 뒤처지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업무 조율을 더욱 쉽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팀 구성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들은 이메일을 보내 답장을 기다리거나, 전화를 걸지 않고도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최고 경영자의 경우 지식근로자 곁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물론 또 다른 동료의 업무를 방해하고 싶지 않은 직원들은 별도로 마련된 회의실을 사용하면 된다.

팀원 간 의견 조율을 더욱 쉽게 만들어라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한 사무실에 배치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가 이뿐만은 아니다. 구글 직원들은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게 매주 한 차례 지난주 그가 한 일을 간략히 정리해 메일로 보낸다. 장점은 분명하다. 다른 직원들도 동료 직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서로 간에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흐름을 조율하는 일이 더욱 쉬워진다는 얘기다.

내부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라
구글 직원들은 평소에 다양한 정보처리 도구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네티즌들에게 선을 보여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지메일(Gmail)이 대표적이다. 지메일이 성공한 이유는 수 개월 동안 회사 내부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치면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인 구글 직원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웹이나 사내 인트라넷도 최대한 활용하라. 직원들이 담당 프로젝트 내용과 더불어 업무 진행 상황을 웹이나 인트라넷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의 경우, 관련 정보는 모두 색인 처리가 되어 있어 직원들은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쉽게 찾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구글의 지식근로자들은 업무시간의 20% 정도를 자신들이 직접 선택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감독을 받아야 하지만, 경영진이 이를 가로막는 일은 거의 없다. 오히려 창의성을 평소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디어 편지함’이다.
차세대 킬러 어플리케이션에서 주차 절차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 편지함에 넣을 수 있다. 회사 직원들은 회사 동료들의 의견을 읽은 뒤 댓글을 남겨두거나 등급을 매길 수 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아이디어는 리스트의 맨 꼭대기로 옮길 수도 있다.

팀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라
‘신기료 장수 세 명이 모이면 제갈공명보다 낫다’고 하지 않는가. 여러 사람이 모이면 한두 사람에 비해 더 나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게 마련이다. 의사 결정을 하기 전에 광범위하게 의견을 구하라.
구글에서 경영자의 주요 역할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조율하는 것이다. 경영자는 결코 독재자가 아니다.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때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기다림의 대가는 크다. 프로젝트 팀을 더 헌신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건전한 비판을 감내하는 문화를 조성하라
‘악해지지 말자’. 구글의 슬로건은 이 회사가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보여준다. 다른 의견에 대한 포용력이 그것이다. 경영진을 비롯한 구글 조직원들은 실제로 이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기업경영 현장에서 이 슬로건이 실행되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적어도 구글에서 자신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의자를 집어 던지는 이들을 찾아볼 수 없다.
자신이 제시한 견해에 애착을 지니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다. 타인에 대한 관용과 존경의 문화는 중요하다. 예스맨으로 꽉 찬 회사는 우리가 바라는 조직이 아니다. 구글의 최고 경영자인 에릭 슈미트도 입사면접시험에서 27세에 불과한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의 혹독한 비판을 견뎌 내야 했다.

모든 결정은 철저히 양적 분석을 바탕으로 하라
모든 결정은 양적 분석 과정을 거친다. 인터넷은 물론 내부적(인트라넷)으로 정보 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수십여 명의 분석가들은 수집된 정보들을 면밀히 분석, 실행 메트릭스와 더불어 가장 최신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준다.
사내에서 운영중인 수많은 온라인 대시보드(Dashboard)도 직원들을 깨어있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에서는 관련 업계를 비롯해 인터넷 분야의 가장 최근의 흐름들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 대시보드를 보면 구글의 위치가 어디쯤인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효율적 대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매주 금요일, 경영자들은 물론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한 곳에 모여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회합은 가벼운 음료수나 식사를 곁들이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들은 팀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식근로자들도 경영진들의 생각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들을 신뢰해야 그들의 충성심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안드로이드 os 버츄얼박스에서 실행하기


위의 토렌트 파일을 실행해서 iso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버츄얼박스에서 새로만들기 - 운영체제: Linux - 버젼: Linux 2.6 을 설정하고 안드로이드 iso를 마운트 시키면 됩니다.


제가 캡춰한 그림들이 아니라 한글로 안보이지만, 로케일 설정에서 Korea로 선택하면 한글로 잘 보입니다. (한글 입력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알게되면 추후, 추가 하겠습니다.)

기능키 설명 입니다.

arrows = movement in the party

Enter = confirm (as the press trackball on the G1)

Windows key (the Windows logo) = home key (the G1 is a house)

Escape key = back (G1 to the arrow keys back)

Key menu (between the right Alt and Ctrl, where appropriate, Win key) = entry in the menu

Alt + F1 = entry into the console

Alt + F7 = input to GUI


제가 참고했던 사이트들 입니다.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짜장, 짬뽕, 카레 그리고 스파게티 한번에 만들기

짜장, 짬뽕, 카레 그리고 스파게티 한번에 만들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음식 초보를 위한 설명입니다. 아시죠?

제목을 짬뽕(?) 시킨 이유는 만드는 방법, 재료들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론 가능합니다. (맛의 깊이는 뭐라하지 마시길... 그래서 주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자~ 요리 들어갑니다~

<공통 요리법> ※ 1인분 기준 - 양파 1개, 돼지고기 (양파크기정도의 양, 또는 적당히)
양파 썰어놓은것 (썰어놓는 크기는 적당히), 돼지고기 (갈거나 잘게 썰은 것), 각종 해산물, 야채 적당히, 다진마늘 티스푼 1개, 생강조금 (기호대로 빼도 됩니다.)

돼지고기를 센불에 다진마늘과 함께 볶습니다. (볶다보면 돼지기름이 나오니 식용유는 적당히 조절하세요.)
돼지고기가 잘 익으면 (노릇/바삭) 양파넣고 살짝 볶으면 됩니다. 그후 기호대로 추가재료를 넣고 볶으면 됩니다.
(아삭한 느낌의 양파를 원하면, 돼지고기를 볶은 뒤, 다른 재료를 먼저 볶고 난 후, 양파를 살짝 볶으셔도 됩니다.)

<짜장 만들기>
※ 1인분 - 짜장소스 밥숟가락 1수저 (미리 다 볶았다가 다음에 나머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공통 요리법" 조리전에 짜장 만들기는 선행 과제가 있습니다.
"짜장 소스 볶기" 입니다. 짜장을 볶아 두고, 공통 요리법의 조리를 합니다.

짜장 볶기는 짜장 소스와 식용유를 1:1 비율로 넣습니다.
약한불에 살살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전체적으로 기포가 뽁뽁 올라오고 약간 덩어리지면 완성된 것입니다. (중국집 지날때 주방에서 나는 그 고소한 짜장/춘장향이 나면 성공입니다.)
그러면 짜장을 그릇에 담아 둡니다. (남은 기름으로 공통 요리법의 요리를 해도 좋습니다.)

볶아 놨던 짜장과 공통 요리법 재료를 함께 센불에서 가볍게 다시 볶아줍니다.

경험상, 짜장은 앙파와 돼지고기만 넣은 것이 제일 짜장스럽더군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짬뽕 만들기>
공통 요리법 재료를 조리합니다. 짬뽕은 각종 해산물이 추가되면 국물이 더 짬뽕스러워집니다.
공통 요리법 재료를 조리한 뒤, 고춧가루를 밥숟가락으로 한수저 넣습니다. (1인분 기준)
※ 대략 [1인분] 양파 1개, 고춧가루 1수저, [2인분] 양파 2개, 고춧가루 2수저 정도가 짬뽕스러운 맛을 내더군요. 각자 기호대로 하세요. (짜장도 비슷합니다.)

고춧가루와 식용류(충분히)를 넣고 매콤/매쾌/매운 냄새를 맡을 정도로 충분히 볶아줍니다.

볶은 후, 내용물이 잠길정도 물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 더 맛을 내려면 닭육수 또는 해산물 육수를 만들어 넣으세요. 전 번거럽기에 라면스프 반정도 또는 미원을 살짝 넣습니다.)

팔팔 끓으면, 나머지 물을 적당량 넣고 끓이면 완성됩니다.
(완성된 다음, 소금 또는 맛간장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1인분에 1찻수저 정도)

※ 고춧가루로 볶구 물 조금 넣어 자작하게 끓이구 난 뒤에 충분한 물을 넣어야 해물탕 맛이 아닌 짬뽕 맛이 됩니다.

<짜장, 짬뽕 면>
가정집에서 중국집과 가장 비슷한 면을 맛보려면 생칼국수면을 준비하면 됩니다. (건면이 아닌 생칼국수면 입니다.)
삶아서 물기만 빼 놓으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밥에 드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짜장밥, 짬뽕밥)

<카레>
공통 요리법의 재료를 볶은 다음, 물을 넣고 끓이다 물에 개어놓은 카레가루 또는 고형카레를 넣고 다시 끓이면 완성 됩니다.

※ 카레는 감자, 홍당무가 들어가면 더 좋습니다.

<스파게티> 양송이등의 버섯과 야채를 첨가하고, 옆에 마늘빵을 구워 놓으면 좋습니다.
- 토마토 스파게티
공통 요리법의 재료를 볶은 다음,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주면 됩니다.

※ 더 전문가가 만든 스파게티 처럼 드시려면, 토마토를 통채로 삶아 껍질을 벗긴 다음, 볶을 때, 으깨서 넣으면 됩니다. (으깨는것이 힘들면, 칼로 다져넣으세요.)

스파게티 소스가 없을때는 토마토 삶아 으깨고 토마토케첩을 넣으면 스파게티가 됩니다.

- 크림소스 스파게티
공통 요리법 조리후, 깡통으로 파는 크램차우더 (모시조개) 스프 또는 물을 넣고 끓이다가 개어놓은 분말 크림스프를 넣으면 됩니다.

<스파게티 공통>
※ 완성후, 살짝 구운 베이컨 조각과 파슬리 가루를 뿌리면 더 전문가스러워 보입니다.
※ 제과점에서 길쭉한 바게트빵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반으로 다시 자른 다음, 마늘버터를 한면만 발르고 오븐에 살짝 구워주면 됩니다. 오븐이 없으면, 프라이팬으로 하셔도 그럭저럭한 마늘빵이 됩니다. (프라이팬을 사용 할때는, 김밥썰듯 단면으로 여러조각으로 썰어서 일단 양면 모두 구운 다음, 마늘버터를 한면만 발르고 다시, 살짝 구으면 더 그럴듯 할 것입니다.)

스파게티면은 일반 시중에서 파는 스파게티면으로 하면 됩니다. 다른 대안책이 없습니다.
구하기 힘들면, 토마토 스파게티는 밥에 얹어 드시고, 크림 스파게티는 라면의 면만 삶아서 사용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짜장라면 면발이 좋더군요. 아님 그냥 라면면발도 좋습니다.)

면을 삶을때는 버터를 조금 넣어줘야 합니다. (라면 면발을 삶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야 서로 엉겨붙지 않고, 보기 좋게 먹을수 있습니다. 특히, 라면면발은 떡집니다.

어떻습니까? 네가지 음식이 한번에 만들기, 가능하겠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간단한 위의 음식들을 가족을 위해 만들면 한달이 행복해 질것입니다.

심도있게 만들려면 고수님들의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전 그럭저럭 기본 맛에 충실하면서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린 것입니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Chrome OS 메인메뉴 일반계정으로 가능해 졌습니다.

Chrome OS 처음 설치했을 때는 메인메뉴인 왼쪽 상단 탭을 클릭하면, google.com 계정을 요구했기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없었습니다.

오늘 접속해서 메인탭을 클릭해 보니, 일반 gmail.com 계정으로 사용 가능해 졌더군요.

구글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닌, 핫메일, 야후 등의 메일 및 트위터도 사용가능해 졌습니다.
(지금 보니, 배열이 가로줄에 따라 비슷한 어플리케이션군으로 나열된 것으로 보입니다.)

Chrome OS 데모에서 보였던 Chess도 보이는 군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OS 일지도 모르지만, 구글의 노력이 많이 였보입니다.

제 탓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자주 멈추는군요. ㅠ.ㅠ

구글링해보시면, USB 에 담아서 부팅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찾아서 해보세요.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Read It Later - 웹페이지 임시 저장 서비스

북마크 < Read It Later < 한번 읽고 말기 - 웹페이지 임시 저장 서비스 입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chrome extension 입니다.
(아이폰,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브라이저에서 사용가능 합니다.)

계속 개발중이라 아직은 기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렌치 아이콘 - 확장프로그램 - 해당 확장프로그램 옵션을 선택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입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트위터와 이메일로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VirtualBox에서 Chrome OS 설치하기


위의 토렌트 파일을 다운 받아 저장 합니다.
virtualbox, vmware용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도 알려드리겠습니다.

SUN VirtualBox를 실행 시키고, 파일 -> 가상시스템 가져오기를 선택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후, 설정에서 저는 디스플레이 메모리만 128메가 최대치로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나머지는 기존 설정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기존 개인이 갖고 있는 구글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됩니다.
※ 구글링하다보니, 직접 만든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보니, 모를 해킹에 대비해서 기존 개인계정을 이용하기보다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권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첫 화면은 윈도우등의 기존 OS상에서 구글 크롬을 이용하는 느낌입니다.

왼쪽 상단의 크롬 마크를 누르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있는데, 아직 개인계정으로는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google.com 계정이 필요합니다.) 유튜브등의 크롬 OS 소개들을 보고 짐작하자면, 윈도우즈 '시작' 기능과 비슷할것으로 생각 되는 이 탭으로부터 on/off를 비롯하여, 많은 os 기능들이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른쪽 상단의 시계, 밧데리, 와이파이/이더넷, 메인설정등이 있습니다.

버츄얼박스에 설치한 때문인지, 아직 개발중인 버젼인지 모르겠지만, 자주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기능은 웹서핑만 가능한 OS 입니다.

주소창에 file:///home 을 적고 엔터를 누르니, 각 폴더 리스트가 나옵니다.
다운로드, 아도비 플래시, 프로파일, 설정 등의 폴더가 있습니다.

플래시가 설정되어있기에 네이버, 다음등 플래시가 들어간 사이트들도 무난히 표시됩니다.

나머지 데모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기능들은 접할 수가 없더군요.

개인적으론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구글 크롬이기에, 처음 사용하는 OS를 접하는 설레이는 감흥은 없습니다.

출시전, 누군가의 글에서 "크롬 OS를 미리 경험하려면, 구글 크롬을 전체화면으로 선택해서 사용해보면 된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OS 기득권층이였던 MS가 안방을 넘보는 구글로 인해, 휴대폰, 넷북 시장에서 많이 긴장할 듯 합니다.

직접 접할 수 없는 나머지 기능들은 아쉽지만, 제가 일전에 올린 동영상들로 대신하여야 할듯 합니다.

Google Chrome OS Demo

제가 올린 토렌트 파일을 받은 곳입니다.

Google Wave about the Chrome OS - 구글 웨이브 초대 받은 분들은 여기도 방문해 보세요.

Google Chrome OS USB Bootable by gdgt.com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구글 OS 기본설명

웹기반 OS인 구글 OS가 드디어 첫선을 보였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웹상에서 구동되고, 브라우저 이외의 로컬 프로그램들은 필요없다는 가정하에서 시작되는군요.
부팅 즉시, 인터넷 연결 -> 브라우저 시작 되는 구조 인것 같습니다.
역시 구글스런 발상입니다.

Linux Kernel기반 위에 X + Graphics Libraries와 시스템 라이브러리 그리고 Chromium framework

이곳 http://www.chromium.org/chromium-os/building-chromium-os 방문하면, 윈도우 기반에서 구글 OS를 경험 할 수 있답니다.

virtualbox, vmware 이미지 파일로 구글 OS를 설치해 볼수 있습니다.
구글링해서 이미지 파일을 찾아보세요.
저는 virtualbox를 사용하고 있기에 sun virtualbox 이미지 파일을 토렌트로 받고 있습니다.
사용기 곧 올리겠습니다.

구글 OS의 기본 설명

구글 OS의 동작 컨셉 설명

구글 OS 시연장면

ChromeOS Developer Screencast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구글 지역정보 등록센터, 등록해 보세요~

구글지도에 기업, 매장 정보를 올릴수 있습니다.
무료등록!!, 밑져야 본전인 마케팅이겠지요? ㅎㅎ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mp3 편집 무료 프로그램

mp3 파일 자르기 프로그램
mpesch3 - http://mpesch3.de1.cc Current version: 2.11, 2009-04-10 - Freeware
(첨부된 파일이 작동 안되거나, 업데이트 버젼을 확인 하려면, 개발자 홈페이지 방문하세요.)

mp3 파일 합치기 프로그램
mp3merger - http://mp3merger.cjb.net Current version: 3.21 - Freeware
(첨부된 파일이 작동 안되거나, 업데이트 버젼을 확인 하려면, 개발자 홈페이지 방문하세요.)

두 프로그램 모두 사용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용법은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질문 사항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필수 프로그램을 한번에 설치하자!

http://Ninite.com ->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갑니다.

윈도우즈 XP, Vista, 7 용 필수 프로그램들을 한번에 선택해서 설치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공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쉐어웨어, 트라이얼 버젼들도 보이네요.

각 사이트들을 찾아 다니며 다운로드 받는 수고만 덜어주는 사이트 입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

이 사이트에서 한방에 해결 하세요~

※ 참고로, 파이어폭스, 엠에스엔 메신저 등의 프로그램 밑에 보면, 노란색 깃발이 보이는데,
노란깃발이 표시되어있는 프로그램들은 영어만 다운 가능 하답니다. 제 경험과 추측으로는 영어버젼만 있거나 다국어표시는 옵션에서 지정되어지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아닌 것들은 직접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서 다운 받아야 합니다.)

머그컵으로 7분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by KBS 스펀지


** 머그컵 밥 조리법!!! (괄호)안 설명은 제가 직접 해본 결과 보충 설명입니다.
1. 먼저 불린 쌀을 3 숟가락만 퍼서 머그컵에 담습니다.
(3 숟가락이 넘으면 전자레인지 조리중, 머그컵에서 물이 넘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린 쌀이 아닌 경우, 물과 조리시간을 조금씩 더해가면서 내공을 습득하셔야 할 듯합니다.)
2. 쌀을 고르게 편 뒤, 차가운 생수를 준비해 약 3cm 정도 부어줍니다.
(그냥 물이면 되더군요. ^^;)
3. 준비된 머그컵에서 밥물이 새나가지 않도록 컵 받침을 얻고 전자레인지에서 3분만 조리합니다.
(위에 덮는 것은 압력솥의 개념이고, 제 경험상 혹시 모를 물넘침에 대비해서 밑에도 받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불리지 않은 생쌀로 조리할 경우!)
4. 밥물이 새어나가지 않게, 3분이 지나면 1분간 그대로 놔둡니다.
5. 1분이 지난 후, 다시 3분동안 전자레인지로 조리합니다.
(다시 조리할때, 숟가락으로 밥을 아래/위로 섞고 난후, 조리하면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

7분이면 간단히 맛있는 밥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동영상이 있더군요.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설대캡짱박준필' 이라는 네티즌이 한 대학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랍니다.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전문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 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일상다반사

1.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2.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3.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4.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기ㅋㅋㅋ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6.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7. 그리고 컬투쇼에서 들은거 (무려 스크랩도 했었음)요거 그 게시물의 내용정리댓글ㅡ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8.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9.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

 

10.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11.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


14.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


15.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16.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17.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긬ㅋㅋㅋ


19.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

20.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21. 저번에 소라방에서 본글인데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22.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님은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


23.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24. 컬투쇼미스김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날리고 ㅋㅋㅋㅋㅋㅋ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 무채 집어넣구 ㅋㅋㅋㅋㅋㅋ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곸ㅋㅋㅋㅋ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ㅋㅋㅋㅋㅋ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5. 또 컬투사연ㅋㅋㅋㅋㅋㅋ사연자가 남친이랑 길거리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다고 한닭ㅋㅋ 글서 이 여자 어떡하냐고 막 그럼서 다가가는데 포장마차에서 어떤남자가 나오면서 저리 꺼져!!!!!!하면서 소리쳤다한닭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쓰러진 여자의 남친이었고 ㅋㅋㅋㅋ

여자는 술에취해 쓰러졌던거고ㅋㅋㅋ부축해서 가다가 남자가 오뎅이 먹고싶어서 술취한 여친 길바닥에 냅두고 오뎅먹으러 들어갔다가 누군가 여친에게 접근하면 오뎅들고 나와서 꺼지라고 소리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26. 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 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 뭐해 이러곸ㅋㅋㅋㅋㅋㅋ

Windows Phone Cinema Party 당첨!!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Gmail 고수되기


영어가 부담스럽다면, 라이프해커님 블로그에 가면, 한글로 번역된 지메일 닌자가 있습니다.


손수 한글번역해 주신 분께 감사 인사도 함께 해 주셔도 좋습니다~

구글검색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구글검색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심플한 구글 속에 이렇게 다양한 검색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검색은 물론, 지도, 이미지, 뉴스, 사전, 비디오, 아이구글, Gmail 등 인터넷을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들어 주는 구글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새롭고 유용한 기능들은 '구글검색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검색Tip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구글을 좋아하는 점은 사용자 관점에서 개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유롭다!

그런 구글이 좋다~

내공을 쌓은 다음 구글 검색 챌린지에 도전해 보심이 어떨런지?

'78:22' 법칙

예로부터 유태인들은 ‘78대 22’라는 비율 (대략 8대 2의 비율)이 우주를 지배하는 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비율의 예는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 몸의 성분은 78%의 물과22%의 기타 유기물질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정사각형 안에 원을 꽉 차게 그려 넣으면, 원의 넓이는 전체 정사각형 넓이의 78%가 되고, 원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22%가 된다.
 
상술에 뛰어난 유태인들은 78대 22라는 법칙에 맞춘다면 결코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예컨대 어떤 물건의 원가가 78원이라면 거기에 이윤을 22% 붙여 100원에 팔아야 계속 장사가 잘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욕심을 부려 78원이 원가인 물건을 이를테면 200원으로 가격을 매기면 잘 팔리지 않아 망하고, 그와는 반대로 이윤을 너무 박하게 붙여 78원짜리 물건을 80원~90원에 팔면 그만큼 손해라고 여겼습니다. 자연의 법칙인 78대 22가 적당한 비율이라고 생각했겠지요.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지않고 모두가 함께 만족하는 win-win 법칙일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72' 법칙

현재 자산을 두배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려주는 공식 입니다.

72를 수익율로 나누면 돈이 두배로 불어나는 기간을 알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이 들어있는 은행 이자가 年 5%라고 가정하면,

72를 이자 수익율 5%로 나누면 14.4가 나옵니다.

年 5% 이자 수익율로 1,000만원이 2,000만원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14.4年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또한, 3년안에 1,000만원을 2,000만원으로 만들고 싶다면 몇 %의 수익율을 올려야 할까요?

이것 역시, 72를 3으로 나누면 나오는 숫자가 답입니다.

즉, 年 24% 씩 3년간 수익을 올려야 1,000원을 2,000만원으로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응용할 부분들이 많은 황금비율 입니다.

각자 잘 활용해 보세요~

행복하시길~

'개미의 2.6.2' 법칙

개미가 모두 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렇지가 않답니다.

20%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60%는 보통 그리고 나머지 20%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합니다. 매우 열심히 일하는 20%의 개미들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 20%는 매우 매우 열심히 일하고 60%는 매우 열심히, 20%는 좀 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2.6.2 법칙이 나왔습니다.
 
상위 20%가 전체의 80% 업적을 올린다는 20:80 법칙도 이와 유사합니다.

인간 조직 속에도 이 2.6.2 법칙은 통용된다고 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매우 우수한 20%의 집단이 있고, 보통의 60%집단, 그리고 20%의 열등의 집단이 있게 마련이지요.

경영 관리자는 상위 20%가 누구인지를 찾아내 포상해 주고 중위 60%가 누구인지 찾아내 분발토록 격려하며 하위 20%에 대해 다른 대안을 찾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경영 관리자 뿐만 아니라, 다수를 관리하는데 유용할 만한 법칙입니다.

쇼핑몰 관리자, 카페 관리자 등의 회원 관리자 등도 필요한 법칙 일듯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상위 20%는 적극적인 집단, 중간 60%는 보통인 집단, 하위 20%는 소극적인 집단 입니다.

이런 분류를 통해 각 분류에 맞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약자를 위한 마케팅

약자를 위한 마케팅에서 '약자'란 '약한 자'란 뜻이 아닙니다. '소수', '1인기업' 등을 뜻하는 것입니다. '약자'라고 말한 이유는 소수 또는 1인기업이 무림의 세계에서 약한자가 될 확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시간 나는대로 이런 분들이 활용할 수있는 마케팅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가 보냈던 지난 10 여년은 정말 많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시간이란 개념도 10 여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의 모든 행동들은 시간에 맞춰왔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10 여년과 앞으로는 시간이 우리 행동을 맞춰 올것입니다.

예전에는 테레비젼 프로를 보려면 그 시간에 맞춰서 테레비젼 앞에 앉아야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언제 어디서나 (이말을 쓴 이유는 근래 20 여년간은 비디오 녹화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기로 우리 시간에 맞춰 원하는 프로를 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신문이 조간, 석간에 맞춰 배달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보지 않더라도, 더 따끈따끈한 기사를 컴퓨터, 휴대폰등의 이동형 기기로도 볼수 있습니다. 몇년전 부터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SNS (Social Network Service) 기반이 된 서비스가 인터넷 기사 보다도 더더욱 빨리 우리들에게 소식을 전해 줍니다. 싸이월드, 페이스북들의 서비스를 통해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친구들의 그간 소식들과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들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만나면 '어떻게 지냈냐?'등은 지루한 인삿말이 되었습니다.

신문, 테레비젼의 매체에서 홍보주입식으로 알려주던 기사를 곧이 곧대로 믿는 시대 역시 지났습니다.

편지등의 문서가 직접 배달 되던 시기에는 문서들이 사람 직접 움직이지않고 문서가 전달되는 방법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팩시밀리가 등장하고, 이메일과 첨부파일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문서뿐만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생물체 이외에는 모든게 몇초안에 지구상 어디든 전달 됩니다. (자동차도 전송됩니다. KBS 스펀지를 보셨던 분들이면 아실 것입니다.)

컴퓨터 역시 집에서 한자리를 차지 하던 시대에서 주머니속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중에도 아이들 얼굴보면서 대화도 합니다. 미리 예약해 놨던 요리와 청소도 원격으로 지시하는 시대 입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마케팅도 함께 합니다.

제가 앞서 말한 '약자', '1인기업'에 반대되는 '강자', '큰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정보들을 습득하여 돈이 되는 마케팅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약자들은 강자들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돈버는 방법을 답습하고 따라가다 지쳐쓰러집니다. 뱁새가 황새 쫒아가다 가랭이 찢어진다는 옛 속담이 맞는 비유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급변하는 이 시기에는 그런 속담도 정말 옛 고전으로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뱁새가 황새 쫒아가려면 날아가면 된다' 정도로 바뀌면 될까요?

틀린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면 성공하는 시대 입니다. 소수가 다수와 충분히 대결할 수 있는 시대 입니다.

그런 방법들을 여러분들과 토론하기 위해 첫 글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10년도 빨리 변화했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더욱 빨리 발전과 진화를 반복할 것입니다.

이 글 읽으신는 분들, 정말 행복하셔야 됩니다.

진대제 장관이 말하는 '100점짜리 인생의 조건'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전 7시30분부터 개최된 대한상의 초청 조찬 간담회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던진 `조크성` 질문이다.
 
진 장관은 "제가 재미있는 얘기하나 하겠습니다"고 말하고, 파워포인트를 열었다.


파워포인트에는 진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는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을 찾는 법이 소개돼 있었다.
 
방법은 이렇다.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여준다. A에 1을 붙여주고 B에 2, C에 3, D에 4..이런식으로 Z(26)까지 붙이면 된다. 그런 다음 어떤 단어 알파벳에 붙여진 숫자를 모두 더해 100을 되는 단어를 찾는다.
 
방법을 소개한 뒤 진장관의 문답은 계속되었다.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98점입니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knowledge는 96점입니다. 사랑을 하면? love 54점입니다. 운으로 될까요? luck 47점입니다. 돈이 많으면? money는 72점입니다. 리더십은요? leadership 89점입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온라인 포토에디터 Pixlr


간단한 리터칭 등은 포토샵을 설치 안하고도 작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포토에디터 입니다.

점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발전하는 군요.

Sony Ericsson XPERIA™ X10 with Android

소니에릭슨에서 내년 1분기에 엑스페리아 X10을 발표한다는군요.

소니에릭슨으로써는 첫번째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아이폰의 독주를 배아파 하던 기존 휴대폰 생산업체들의 추격전이 내년부터는 볼만해 질듯 합니다.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How Google Street View Works

구글은 꾸준히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개인 사생활 침해 때문에 많은 제재와 불만들을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거리에서 사진 찍혀 공공 공간에 자신 모습이 올라온다는 것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구글 재팬은 어떻게 구글 스트리트뷰가 촬영되고, 공공의 장소에서 개개인의 사생활 삭제 요청시, 어떻게 삭제되는지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리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개인 사생활 삭제 요청시, 밤 늦게 까지 수정하는 카메라군의 모습이 안스럽네요.)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Windows7을 동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동영상 보러가기:

windows7의 멋진 기능 배워보기 - tips & tricks


사이트 바로가기:

윈도우 7 발표기념 도미노

2009 대한민국 검색대회 by Google

2009 대한민국 검색대회 구성

 온라인 대회 (예선)오프라인 대회 (결선)
대회기간2009년 11월 2일(월) ~ 11월 27일(금)2009년 12월 5일(토)
참가대상대한민국 성인남녀온라인 대회 상위 득점자 60명
참가방법검색퀴즈에 대한 답변 제출
- 문제는 매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되며, 익일 10시까지 정답 제출 가능
- 3문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 증정
- 매주 누적점수 상위 15명에게는 오프라인 대회 (결선) 자격 수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주어진 검색퀴즈에 대한 답변 제출
- 점수에 따라 상품 수여
상품내역- 대상 20명 (매일 1명): 백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 최우수상 40명 (매일 2명): 넷북 (HP Mini 110-1111TU)
- 우수상 100명 (매일 5명): 아이팟 셔플(iPod Shuffle) 4GB
- 장려상 300명 (매일 15명): 전등 겸용 라디오
- 개근상 (4주 동안 매일 참여한 전원): 구글 티셔츠
* 2차 오프라인 대회 참가를 위한 점수 합산을 위해서 정답 제출시에는 반드시 동일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 대상 1명 : 420만원 상당의 벤츠 접이식 자전거, 또는 미국 구글본사 및 샌프란시스코 여행 (3박 5일)
- 최우수상 10명 : 캐논 디지털 카메라 EOS 450D
- 우수상 20명 : 아이팟 터치 32GB
- 참가상 60명 전원: 10만원 상당 주유권
결과발표매일 오전 11시 사이트에 게시 및
개별통지
 

* 우수상 이상의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입니다.

온라인 예선 참여하러 가기

Windows 7 각 버젼별 기능 안내

windows 7 알아보기

윈도우 7 베스트 블로거가 되세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가서 확인하시길.. ^^;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구글 보이스 한국에서 등록하고 사용하기

글이 좀 길어 당황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3~4군데 사이트의 설명을 했기에 길어보입니다. 글을 따라 하다 보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 좌절금지!!

준비물: Google Voice Invitation, OpenDNS, Gizmo5 계정, Skype 계정
(구글보이스 초대장이 없으신 분은 http://voice.google.com 하단의 Request an invite 에서 초대장 신청을 하면 얼마뒤쯤 초대장이 올것입니다.)

0. Skype 회원가입 해서 아이디를 받습니다.
(기존에 아이디를 갖고 계신 분들은 건너뛰셔도 됩니다. 그래서 시작 번호가 0번 입니다.)
- http://www.skype.com (미국사이트)
- http://skype.auction.co.kr (한국사이트)

1. OpenDNS (http://www.opendns.com) 가서 DNS를 잠시 변경 합니다.
구글 보이스 가입후, 다시 원위치 시켜 놓으면 됩니다. 한번 가입후에는 아무데서나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회원가입후, OpenDNS Basic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해당사이트에 잘 설명 되어있습니다.)

2. 구글 보이스 초대장으로 구글 보이스에 가입합니다.
잘 심사숙고 하셔서 번호를 받으세요. 처음 번호는 평생 무료이지만, 차후에 번호를 바꾸려면, 10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가입후, 지금 설명 이후 부터는 DNS를 원상태 대로 돌려 놓으셔도 됩니다.

3. Gizmo5에 회원가입합니다. - http://www.gizmo5.com
왼쪽 하단의 "Register"를 눌러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비교적 간단합니다.)

3-1. 회원가입후, 로그인 해서 오른쪽 상단의 파란색 "My" 를 선택합니다.
3-2. 다시한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 합니다.
3-3. Account Overview 바로 밑의 SIP Number: 1-7xx-xxx-xxxx (요 번호를 맨앞의 1을 제외하고) 적어놓습니다. 또 하나, 오른쪽 중간에 보면 Turn Off Voicemail 버튼을 눌러 off 시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Turn On Voicemail"로 바뀝니다.)
3-4. Account View 탭 옆의 Google Voice 탭을 눌러서 구글 보이스의 번호를 넣고 "Save" 버튼을 누릅니다.
3-5. 또 그 옆의 Call Forwarding 탭을 눌러 status에서 "Forwarding All Calls"를 선택하고, 오른쪽 옆에서 "Skype"를 선택하고 "자신의 스카이프 ID"를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Save" 버튼을 눌러 저장 합니다.

이것으로 Gizmo5.com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3-3에서 Turn Off Voicemail 버튼을 눌러 보이스메일 옵션을 해제 하라고 한 이유는 직접 실험은 안해 봤지만, 혹시 모를 구글 보이스와 기즈모5의 보이스메일 충돌 때문입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해보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4. 구글 보이스로 가서 오른쪽 상단의 "Settings" 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Phones"탭에서 forwarding to: 구글 보이스로 착신되는 전화를 전달해줄 번호를 만듭니다.
Name: 은 원하시는 것으로 적어 놓으세요.
Number: 는 3-3에서 적어놓은 번호를 기입합니다. (말씀드린대로 1-xxx-xxx-xxxx에서 1은 제외하고 적어놓습니다. "-" (하이픈)은 안 적어도 됩니다.)
Phone Type: 에서 드롭다운 메뉴 화살표를 누르면 마지막 부분에 "Gizmo"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Save" 버튼을 눌르면 됩니다.

4-1. Gizmo로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인증전화가 Gizmo를 통해 등록했던 Skype로 전화가 걸려 옵니다. 스카이프로 전화를 받아 그때 구글 보이스에서 제시하는 2자리수 인증번호를 넣어주면 비로소 Gizmo5 전화로 인증이 됩니다.

<skype 다이얼 패드 열기>

축하합니다!~ 세팅이 모두 끝났습니다. ;-)

앞으로 전세계 어디서건, 구글보이스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는 스카이프로 전화가 착신 됩니다.

미국으로 가서 구글 보이스를 수신 할 경우는 "Add Another Phone"을 눌러 설정하시면 미국의 기존 전화 (유/무선, 휴대폰)으로도 착신 가능합니다.

나머지 구글 보이스 세팅은 잘 보시면서 세팅하세요~ (개인적인 세팅 부분이라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추가: Gizmo5로 착신을 하면 3분 통화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2분 30초즈음해서 '구글보이스로 걸었던 전화니, 곧 끊긴다.' 는 식의 안내가 나옵니다. 계속 다시 걸면 되지만, 조금 불편하겠지요? 아무튼 평범하게 사용하시려면, 미국 일반전화로 착신해야만 합니다. 스카이프에서 미국 착신용 전화번호를 사도 됩니다. 비용이 들겠지요? 무료로 이용하면, 공중전화처럼3분의 제한이 있고, 마냥 사용하려면, 미국 전화번호를 유료로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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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이스 Settings - Calls 탭의 세팅법
(제가 선택한 세팅법 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나머지 세팅들은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Call Screening - 체크 해제
(이름을 말해야 전화를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인데, 체크 해제가 편리할 듯 합니다.)

Call Presentation - Off 선택
(매번 전화 올적마다, 전화를 받을 것인지, 보이스메일로 넘어갈 것인지 물어보는 것인데 전화를 받으려고 번호를 누르려는 선택의 순간이 너무 짧기에 Off를 선택 했습니다.)

Caller ID: Display caller's number 선택
(전화가 올때, 전화 거는 사람의 번호가 나타나도록 선택했습니다.)

Do Not Disturb - 체크 해제
(방해 받지 않기를 선택 해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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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Voice


Google Voice - Voicemail transcripts


Google Voice for mobile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droid vs phone: The Comparison Chart


microsoft skydrive explorer

마소 스카이드라이브 탐색기가 나왔습니다.


25메가용량을 네트워크 드라이브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